차지연 "남편 배우 윤은채 깜짝 프러포즈에 울면서 욕해"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차지연이 남편인 배우 윤은채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차지연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인 뮤지컬 배우 윤은채를 처음 공개했다.

차지연은 윤은채가 했던 프러포즈에 대해 "감독님이 따로 부르시더라. 5분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커튼콜 때 부를 노래를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차지연이 남편인 배우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News1star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차지연은 "뭐 이런 연습이 있나 싶었다. 노래를 하고 나갔는데 다들 꽃을 나에게 주더라"라며 "남편이 꽃다발과 반지를 줬다. 너무 울어서 욕하면서 울었다"고 격했던 당시 감정을 털어놨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차지연 남편 배우 윤은채였구나", "배우 윤은채도 뮤지컬 배우네", "배우 윤은채, 차지연 공연 하다 결혼까지 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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