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신혜선 "강동원과 키스신, 극장서 여자들 야유 나왔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신혜선이 강동원과 키스신에 대해 말했다.

신헤선은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묻는 질문에 "좋았..나?"라고 답했다.

신혜선은 "원래 없던 신인데 갑자기 생겨서 죄송하다. 그 분이 키스신이 많이 없는 분인데 갑자기 어떤 애가 튀어나와서 하니까"라며 "나도 긴장이 됐는데 덤덤한 척 했다. 오히려 좋아하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라고 말했다.

신혜선이 영화 속 강동원과 키스신에 대해 밝혔다. ⓒ News1star /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신혜선은 "여자들은 다 같은 마음 아닌가. 영화관에서 야유가 엄청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개봉 이후 반응을 밝혔다.

신혜선은 또 "내가 웹서핑을 잘 한다. 숨겨진 댓글까지 찾아서 본다"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그런 늬앙스가 대부분이었다. 그때 기억이 필름 끊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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