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상자 속 때수건 움직임에 "나를 빨고 물었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런닝맨' 유재석이 담력 테스트에서 격한 반응을 보였다.

7일 오후 4시3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제5대 런닝맨 최강자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비밀 상자 안에 있는 구슬을 꺼내는 담력 테스트 미션을 진행했다. 상자 안에는 미꾸라지, 해삼, 수세미, 고무장갑 등이 들어있었다.

'런닝맨' 유재석이 담력 테스트에서 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News1star/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멤버들은 상자 속이 보이지 않자 온갖 생물들을 상상하며 공포에 떨었다. 특히 유재석은 상자 입구에 손을 넣지도 못한 채 덜덜 떠는 모습을 보였고 스태프가 때수건 낀 손을 움직이자 "이게 나를 빨고 물었다"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런닝맨 유재석, 귀여워라", "런닝맨 유재석, 겁이 정말 많구나", "런닝맨 유재석, 빵 터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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