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동국, 축구선수 꿈꾸는 의뢰인 아들 소식에 "자신있다"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인턴기자 = '슈퍼맨' 이동국이 의뢰인의 아들이 축구선수를 꿈꾼다는 이야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4시3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슈퍼맨이 직접 찾아가는 '슈퍼맨을 빌려드립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4명의 자녀가 있는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본격적인 슈퍼맨 활약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지금도 벅차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슈퍼맨' 이동국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의뢰인의 아들 소식을 듣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News1sta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의뢰인의 가족은 "집에서 벗어나 놀 수 있는 방법을 찾다 공놀이를 했는데 아들 수민이가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이동국에게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국은 "축구선수가 꿈이네. 일일감독 이런건 자신있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hhl377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