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18명 대가족 총 출동한 포스터 3종 공개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그래, 그런거야' 배우들이 총 출동한 3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고 김작가와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이끌었던 손정현 PD가 연츨한다. 이순재, 강부자, 김해숙, 노주현, 양희경, 송승환, 홍요섭, 임예진, 정재순, 김정난, 윤소이, 조한선, 서지혜, 신소율, 남규리, 왕지혜, 정해인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와 관련해 '그래, 가족'이 총 출동한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이순재, 강부자를 비롯해 막내 정해인까지 18명에 달하는 배우들은 모두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포스터가 공개됐다. ⓒ News1star / 삼화네트웍스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포스터가 공개됐다. ⓒ News1star / 삼화네트웍스

메인 포스터는 온 가족이 노래방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며 흥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대가족 수장 유종철 역할을 맡은 이순재의 춤사위는 가족과의 즐거운 한 때를 잘 보여주고 있다. 모두 박수를 치고 탬버린을 흔들며 함께 웃는 가운데 종철의 아내 김숙자 역의 강부자는 그를 질책하는 손짓으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가족들이 모두 함께 거실에 둘러앉아 단란한 가족애를 뽐내고 있다. 테이블 정면에 앉은 노부부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세 아들, 오른쪽에는 동생과 며느리들, 뒤쪽에는 손주들을 세워 어디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가족을 연출했다. 마치 추억 속의 한 장면을 꺼내놓은 것처럼 편안한 미소를 지은 배우들의 모습이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있던 가족들을 회상하게 한다.

세 번째 포스터는 세대별 모습으로 채워졌다. '그래, 그런거야' 로고 위에 자리 잡은 '가족이란 인생이란'이라는 문구는 가족과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포인트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모두 모이기가 특히 어려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며 "이 놀라운 가족이 보여주고 들려줄 진짜 가족 이야기에 큰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