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유진 몸빼 입은 모습에 반해"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슈퍼맨' 기태영이 유진에게 반했던 계기를 밝혔다.

유진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촬영 당시 입었던 몸빼바지를 공개하며 "솔직히 나는 버리고 싶고 더 이상 입고 싶지 않은데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연결이 된 기태영은 유진이 몸빼바지를 정리하겠다는 말에 "안된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지다. 아내에게 너무 잘 어울리고 연애시절 우연히 집에 놀러갔는데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 기태영이 유진에게 반했던 계기를 밝혔다. ⓒ News1star/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누리꾼들은 "슈퍼맨 기태영, 콩깍지 제대로 씌였네", "슈퍼맨 기태영, 귀여워라", "슈퍼맨 기태영, 유진이라면 뭐든지 예뻐보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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