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도 아재개그 "삼계탕, 3명이서 먹을 걸"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무한도전' 유재석이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2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무한도전' 오프닝에서 "올해 첫 촬영이다. 그 전에 우리가 모여서 삼계탕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삼계탕이 자기 식성에 안 맞다고 먹지 않고 간 멤버가 있다"며 과거 치킨 가게를 운영했던 박명수를 언급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꼭 식성을 맞춰야 하느냐, 저는 모두가 '예'할 때 '아니오'라고 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곱명에서 현재 5명으로 줄었는데 삼계탕을 4명이서 먹었다. 삼(3)계탕이니까 그냥 세명이서 먹을 걸 그랬다"고 아재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옆에 있던 하하도 "육개장은 6명"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행운의 편지 특집으로 꾸며졌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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