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박해진과 나이 차이? 제가 노안이라.."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서강준이 선배 박해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강준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많은 분들이 박해진씨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모니터를 봐도 외적으로 차이가 안난다. 제가 많이 노안이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처음에 해진 형을 만나서 '이새끼' 이런 욕부터 하다보니 지금은 친구같은 느낌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극 중에서 한때 촉망받던 피아노 천재였지만 손을 다친 뒤로는 백수로 살고 있는 백인호 역을 맡아 연기한다.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만남을 다룬다. 오는 1월4일 밤 11시 첫 방송.
reddgreen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