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사망’ 강두리, BJ불양 “믿어지지 않는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고(故) 강두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BJ불양이 애도를 표했다.
BJ불양은 지난 14일 생방송 중 배우 강두리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그는 장난으로 생각하고 다시 게임에 집중했다가 이내 사실임을 깨닫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불양은 “강두리가 하늘나라로 갔다. 방금 얘기를 듣고 알았다. 종종 집에 놀러오고 방송도 같이 했는데.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서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교통사고로 사망 강두리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교통사고로 사망 강두리 갑작스러운 비보에 당황스럽다”, “교통사고로 사망 강두리 너무 일찍 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두리는 이날 교통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후 1시에 치러진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