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표 차이로 탈락한 김삿갓, 배우 김정태였다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복면가왕' 김삿갓의 정체는 배우 김정태였다.
1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을 노리는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는 김삿갓과 프레시맨이 박성신의 '한 번만 더'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애절한 가사에 어울리는 애절한 보이스는 물론,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음역대와 흔들리지 않는 보이스로 환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김형석은 김삿갓에 대해 "구력이 있는 가수", 프레시맨에 대해서는 "음악성이 좋은 친구"라고 극찬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단 한표 차이. 행운의 한표를 거머쥔 이는 프레시맨이었다. 1표차이로 아깝게 탈락한 김삿갓은 배우 김정태였다.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유일하게 그의 정체를 맞췄다.
그는 "아이들이 아빠가 TV에 나오면 좋아할 것 같아서 나왔고, 노래도 좋아하는 배우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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