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 가수 김현지 누구? 과거 백지영 울린 장본인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가수 김현지의 동반자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지는 과거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2’ KO라운드에서 레인보우 스승 이나겸과 맞대결을 벌였다.
이날 이나겸은 박효신의 ‘바보’를, 김현지는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했다. 김현지는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치 백지영은 김현지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상하게 뭔가 집중시키는 마력 같은 게 있다”라면서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을 울컥하게 건드린다”라고 호평했다.
누리꾼들은 “가수 김현지 동반자살 소식 안타깝다”, “가수 김현지 노래 정말 잘 했는데”, “가수 김현지 보코에서 백지영 울린 그 가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경찰에 따르면 김현지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과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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