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마성의 트레이너로 변신 ‘화난 등근육’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배우 소지섭이 마성의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측은 지난 26일 네이버 캐스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30초 분량의 헬스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조각 같은 근육을 자랑했다. 그는 또 자신의 노래 ‘콜라병 베이비’에 맞춰 강도 높은 헬스트레이닝 펼치는가 하면 난이도 높은 ‘풀업스(Pull-ups)’ 동작을 가볍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소지섭의 화난 등근육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 News1star/ 몽작소

소지섭은 마성의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캐릭터를 위해 각별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기존 운동량보다 훨씬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자처하는가 하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몸무게를 감량, 완벽한 몸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측은 “대한민국 안방극장에 새롭게 등장할 ‘헬스 힐링 드라마’를 설명하기 위해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가장 편한 모습으로 운동하는 소지섭씨의 평소 모습을 티저 영상에 담았다”며 “앞으로 공개되는 다른 버전의 티저도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선함을 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1월 16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