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깜짝 손님 등장에 눈물 펑펑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오마이걸의 멤버들이 눈물을 쏟았다.

25일 저녁 7시 방송되는 MBC뮤직 '오마이걸 캐스트' 마지막회에서는 처음으로 자유 시간을 선물 받은 오마이걸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가평에 있는 한 테마파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여행 내내 아기자기하고 예쁜 풍경들에 넋을 놓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하지만 첫 여행에서는 웃음 뿐 아니라 눈물도 함께 했다. 연습생 시절과 데뷔 시절을 거치며 오랜 시간 집밥을 먹지 못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따뜻한 밥상에 둘러앉았다. 이들은 식사 중 불쑥 나타난 깜짝 손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오마이걸이 깜짝 손님을 맞이해 눈물을 흘렸다. ⓒ News1star / MBC뮤직

난생 처음으로 떠났던 자유여행에서 멤버들은 서로에게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털어놓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하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끼며 다시 한 번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효정은 "첫 리얼리티 촬영이라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너무 즐거웠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오마이걸이 되겠다"며 마지막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