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편의점 알바 위장하다 외국인에 발각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김종국이 외국인에게 정체를 들켰다.
6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출연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해 정체를 들키지 않고 5팀의 손님을 받는 미션을 수행했다.
김종국은 초반에는 정체를 들킬까봐 아예 말을 안 했다. 3번째 손님으로 외국 사람이 들어오자 김종국은 마음을 놓으며 모자를 고쳐 썼다. 하지만 외국 손님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듯 했다. 김종국은 외국인에게 "한국말 할 줄 아냐"라고 물었고, 그렇다는 말에 김종국은 긴장했다.
휴대폰을 꺼낸 외국인은 김종국임을 이미 알고 있던 듯 사진을 같이 찍자고 했다. 딱 걸린 김종국이 사진까지 함께 찍었음에도 이름을 말하지 않았으니 괜찮지 않냐고 하자 외국인은 "김종국 씨 맞죠?"라고 확인 사살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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