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예인, '예체능' 수영 편 출연 '차세대 체육돌'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이 차세대 체육돌을 예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연예계 숨은 수영 실력자들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 우리동네 수영반 간의 단체전 대결이 펼쳐졌다. 히든 스위머팀으로 이이경, 황성웅, 김지운, 김소정, 김민규와 더불어 멜로디데이의 예인이 첫 출연해 숨겨둔 수영 실력을 공개했다.

앞서 성우 안지환의 딸로 알려지면서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예인은 이번에는 '차세대 체육돌'이라는 애칭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테네 올림픽 수석코치이자 수영 선수 박태환의 코치였던 심민 코치로부터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밝혀 더욱 집중을 받았다.

멜로디데이 예인이 ‘예체능’에 출연했다. ⓒ News1스타 / 예인 인스타그램

예인은 수영 경기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배영 50M 대결을 펼쳤다. 걸그룹 선후배 간 대결로 기대를 모았지만 턴을 할 때 룰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유리와 함께 동시 실격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예인이 속한 멜로디데이는 최근 '러브미(#LoveMe)'로 활동했으며 리더 여은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9대 가왕에 등극하며 이슈의 주인공이 됐다. 멜로디데이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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