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태양 "지드래곤 입 정말 싸다" 폭로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태양이 지드래곤이 입이 싸다고 폭로했다.

태양은 31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한 지드래곤에 대해 "입이 진짜 싸다. 일이 일파만파 커졌으면 좋겠다 싶으면 지용이에게 말하면 된다"고 말했다.

태양은 "주변 사람들은 지용이 입을 10원짜리라고 한다. 이제는 비싸져서 50원이라고 한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스스로 "이제 500원 정도는 되지 않나"라며 "멤버들이 나에게 말하는 건 알려달라고 그런 것 같다. 이왕 말하는 거 붙여서 재밌게 말한다"고 했다.

태양이 지드래곤이 입이 싸다고 폭로했다. ⓒ News1스타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반대로 지드래곤은 태양의 특이한 점에 대해 "끝나면 먹을 걸 싸간다. 컵라면 맛있는 맛이 없을 때는 태양 가방을 보면 된다"고 반격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