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대학 자퇴, 졸업 위해 눌러앉는 시간 아까워"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배우 최다니엘이 대학을 자퇴한 이유를 고백했다.
최다니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대학을 중도에 포기한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최다니엘은 “대학교를 갈 생각이 없었다”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공부도 안 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시기가 아니면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때 내 연기를 봐준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내게 연기자가 될 것이라면 캠퍼스 생활을 해보는 게 좋다고 말해서 대학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은 “어떤 단체에 속해 있으면 안주하게 되는데 ‘난 대학생이니까 졸업해야지’하며 눌러앉는 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1학기를 다니다가 그만뒀다”고 전했다.
또한 최다니엘은 “대학에 가느냐 마느냐는 자유의지인데 요즘에는 사람들 눈을 의식해 대학을 진학하는 것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하다면, 굳이 대학에 가서 배우는 게 좋은지 현장에서 배우는 게 좋은지를 생각하고 진로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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