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동생 "언니, 학교 땡땡이치다 父에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서인영의 얼짱 동생 서해영이 학창시절 언니의 '땡땡이' 일화를 거침없이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녹화에서는 섹시한 서인영과 정 반대의 청순 미모를 소유한 얼짱 동생 서해영이 출연, 언니보다 먼저 잡지 모델로 데뷔 했을 정도의 눈부신 미모와 8등신의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서인영 동생 서해영이 학창시절 언니의 '땡땡이' 일화를 거침없이 폭로했다. ⓒ News1스포츠 / KBS2 '해피투게더' 제공

특히 서해영은 나긋나긋 소녀 같은 말투로 "학창시절 언니가 반항기가 불타오를 때,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적이 있다. 그때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 (아빠한테 맞을 때는) '숨 못 쉬는 척 연기하라'고 조언도 했다"고 폭로해 서인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서해영은 "아빠와의 일화가 많았다. 언니의 타투 때문에 아버지가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에 스티커 인 줄 알았던 타투가 스티커가 아닌 진짜 타투인 것을 알고 시집가긴 다 글렀다 아버지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셨다"고 서인영 때문에 자신은 타투를 포기한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녹화는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신제록, 잠실 얼짱 자매 서인영-서해영, 뇌섹 남매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한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진행됐다. 방송은 30일 밤 11시15분.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