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배신감에 마스카라 다 번지며 '오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마스카라 오열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3회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이 기성재(엘 분)의 호의 속에 숨겨져 있던 속내를 알고 오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나는 성재의 거침 없는 대시에 설레어했다. 그는 주변의 도발에 의해 점차 성재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원(이진욱 분)의 후배 소은(추수현 분)의 도발에 성재를 불러 자신의 인기를 입증하는가 하면, 성재와 출장을 가 여느 청춘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설렘을 느꼈다.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이 마스카라 오열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News1스포츠/ SBS

이후 일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핑계로 성재를 찾아간 하나는 그의 호의 뒤에 감춰져 있던 속내를 듣게 됐다. 충격에 휩싸인 하나는 눈물을 쏟았다.

하나는 원(이진욱)이에게 전화해 "네 말이 맞았어. 오버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가 그렇게 사랑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던 거지"라며 "원아 나 이제 자신이 없어. 그냥 딴 생각하지 말고 일만 죽어라 하고 살까?"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하지원 예쁘네요", "하지원 오열 연기 불쌍해", "하지원 연기 잘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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