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살에 묻힌 개그우먼, 리즈시절 회상하며 '눈물 펑펑'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렛미인5' 살에 묻힌 미녀 개그우먼이 옛 동료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3일 밤 11시 30분 방송된 tvN '렛미인5'에서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출연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지원자는 옛 동료 개그우먼 이세영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이세영은 인파 속에서 그를 찾아내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을 통해 지원자를 발견한 그는 "언니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렛미인5' 살에 묻힌 미녀 개그우먼이 옛 동료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News1스포츠/ tvN 캡쳐

이세영은 또 "나랑 대학로에서 있을 때 무조건 못생긴 역할을 내가 하고, 언니는 예쁘고 착하고 여자친구 역할을 해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진짜로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리즈 시절이었다"고 덧붙였다. 지원자는 밀려오는 씁쓸함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한편 '렛미인5'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