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알고보니 댄스신동? 동요+댄스 음악에 맞춰 '바운스'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이휘재 부자가 춤꾼으로 변신했다.
2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침부터 올챙이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는 서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엑소에 TV에 나오자 "엑소 형들 나온다"라고 외쳐 쌍둥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서언-서준은 엑소의 댄스 음악에 흥이 올라 신세계를 접한 듯 안무를 앙증맞게 따라했다. 특히 서언은 볼록 튀어나온 올챙이 배를 과감하게 튕기며 바운스를 타기 시작했고 손을 위 아래로 흔들며 숨겨왔던 댄스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에 서준은 댄스 가수대신 이휘재를 따라 하며 서언과는 다른 노선을 선택했다. 튕기는 춤 대신 손과 발을 위 아래로 쩍쩍 찢는 유연성을 과시하는 춤 사위를 선보인 것. 서준은 두발을 자유자재로 흔드는 개다리 춤부터 발을 머리 위로 올리고 허우적거리는 독특한 춤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이휘재는 "아이들이 음악 교실에 다닌 후 흥이 많아졌다고 한다. 물론 그 흥 DNA에는 나의 영향이 있다"며 흠족한 미소를 지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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