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선우 “‘남격’ 때 이미 운발 끝, 이제부터 실력”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복면가왕’ 선우가 실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선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년 전 많은 관심을 받아 얼떨떨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꿈만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사람들이 왜 방송에 나오지 않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운발은 이미 KBS2 ‘남자의 자격’때 끝났다. 이제 실력으로 버텨야 한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선우 멋있다”, “복면가왕 선우 이미 실력 제대로 보여줬다”, “복면가왕 선우 진짜 아직 기회가 많다”, “복면가왕 선우 노래 잘한다”, “복면가왕 선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는 지난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1라운드 대결을 펼쳐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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