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3시간 동안 머리채 잡고 신경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의 머리채 싸움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밤 9시15분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신디(아이유 분)의 절친이자 앙숙으로 고아라가 등장했다.

신디는 '1박2일' 절친 특집을 위해 자신의 집에 방문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 백승찬(김수현 분)에게 알려달라고 했지만 백승찬은 절대 알려줄 수 없다며 비밀로 했다. 친구가 없는 신디는 누가 올지 상당히 불안해했다.

고아라가 ´프로듀사´에 특별 출연했다. ⓒ News1스포츠 / KBS2 ´프로듀사´ 캡처

벨이 울리고 등장한 사람은 고아라였다. 신디와 고아라는 어린 시절 3시간 동안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놓지 않을 정도로 라이벌 의식이 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 얼굴이 굳어졌으나 방송 카메라가 있어 억지로 웃으며 친한 척 했다.

신디와 고아라는 어색하게 친한 척을 했지만 서로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내라는 백승찬의 말에 당황했다. 서로의 전화번호를 모르던 두 사람은 그제서야 번호를 교환했다. 헤어질 때까지도 신경전을 펼친 두 사람이지만 신디는 13세 때부터 연예계 생활을 함께 한 고아라가 남긴 영상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프로듀사' 아이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진짜 웃겼다",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연기 잘 하네", "'프로듀사' 아이유, 고아라 카메오 장면 재밌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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