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이' 김수영 "살 빠지면? 김수현처럼 되고싶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헬스보이' 김수영이 배우 김수현처럼 되고 싶다고 했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영은 지난 3월 KBS2 '개그콘서트'의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서 "살 빠지면 누구처럼 되고 싶냐?"는 질문에 "살을 빼면 배우 김수현씨?"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헬스보이' 김수영이 배우 김수현처럼 되고 싶다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이어 "네가 한 말 중에 가장 웃긴 것 같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 이승윤을 본 김수영은 "김수현씨 죄송하다"며 급 사과모드로 돌변했다.

누리꾼들은 "헬스보이 김수영, 김수현까지는 아니어도 귀여워요", "헬스보이 김수영, 이름이 비슷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영은 4개월 전 프로젝트 시작 당시 168kg에서 16주 만에 약 70kg을 감량, 목표 체중인 두 자릿수 98.3kg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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