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변요한과 재회에 짜증 폭발 "나도 바빠"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송지효와 변요한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지난 8일 밤 저녁 8시30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김수진(송지효 분)은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 분)와 계약하기 위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약속 장소에 등장한 명수는 수진에 "잘 나가더라. 한턱 쏴라"며 능청스럽게 말을 걸었다. 이어 수진은 "넌 요즘 어떻게 지내? 아직도 클럽 다녀? 정착했어?"라며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명수는 "은퇴하고 도 닦으면서 청순하게 산다. 뭘 해도 그때만큼 재밌지 않더라. 그때가 최고였는데"라고 답했다. 이후 명수는 수진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며 "미안한데 수진이가 3명이라 헷갈린다. 네가 수진이 3이냐 4냐. 너 전화번호 바뀌었구나?"라고 말해 수진을 분노하게 했다.
이에 수진은 "미안한데 나도 일 때문에 바쁘다. 그리고 당분간 네 만화는 영화화할 생각 없다"고 화는 내며 돌아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송지효 변요한 귀엽다", "송지효 변요한 잘 어울려", "송지효 변요한 저런 재회 짜증 나겠다", "송지효 변요한 드라마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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