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문제아에서 성악가로…'파파로티' 이제훈 실제모델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성악가 김호중의 사연이 화제다.

김호중은 지난 4일 저녁 7시 30분 KBS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 18회에 출연했다.

김호중은 앞서 이제훈과 한석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파로티'의 실존 인물이다.

김호중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News1스포츠/ KBS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공사장을 전전하고, 역도 선수 같은 덩치를 지녔던 김호중. 그는 울산에서 부산까지 싸움 원정을 다닐 정도로 주먹으로 이름을 날렸다.

김호중은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비롯된 외로움 때문에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다. 그러나 문제아였던 그는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듣고 인생이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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