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13인조 신예 아이돌그룹, 가요계에 도전장 내밀다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 방송 장면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 방송 장면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남동생 격인 신예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출격한다.

애프터스쿨과 가수 손담비 등을 배출한 플레디스는 야심차게 13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데뷔시킨다.

이들은 2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에서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본격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돌발 미션을 부여받고 당황했다.

멤버들을 '멘붕'에 빠지게 한 미션은 바로 평균 연습생 기간이 4년일 정도로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친 멤버들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랜덤 플레이 댄스 미션’이다.

단순히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만 보여줄 것이라고 믿었던 세븐틴 멤버들은 어려운 미션에 당황했으며, 제작진을 향해 “무서운 사람들이다”, “리얼리티라고 해서 멤버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촬영하는 줄 알았다”며 원망을 털어놨다.

또 별 준비 없이 임한 세븐틴의 첫 번째 미션 수행 결과를 본 소속사 대표는 멤버들을 향해 "너희가 스타냐?"라며 매섭게 질책해 멤버들을 좌절하게 했다.

13가지 다른 매력으로 중무장하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세븐틴이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MBC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