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배우보다 잘생긴 최승일 경장…경력 20개월 신입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방송 장면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방송 장면

‘배우보다 잘생긴 경찰’ 최승일 경장이 화제다.

4월 30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재연 드라마를 본 후, 현직 경찰들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가 사건을 추리하고, 이어서 현장에서 뛰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지난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눈길을 끌었던 ‘배우보다 잘생긴 경찰’ 최승일 경장에게 시선이 쏠렸다.

최승일 경장은 준수하면서도 깔끔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경규는 그를 향해 “경찰이 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그는 “1년 8개월 됐다”고 말했다. 경력 20개월 정도 된 신입 경찰인 것.

그는 경찰청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서 그는 “2015 경찰청 화보 모델 10인”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최승일 경장은 반대편에 앉아있는 경력 29년의 박경일 경감에 대해 “경찰대에 다닐 때 나의 교수님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경일 경감은 최승일 경장에 대해 “나의 수석 제자였다”라더니 “얼굴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4월 30일 처음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전국시청률 3.6%를 기록했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