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정체 알고 충격 "내가 아줌마를!"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앵그리맘' 지수가 김희선이 아줌마인 걸 알고 충격에 빠졌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11회에서 고복동(지수 분)은 조방울이 사실 애가 있는 아줌마인 조강자(김희선 분)이라는 걸 알았다.
고복동은 박노아(지현우 분)와 그의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를 듣고 조강자가 고등학생 조방울이 아닌 애엄마 조강자라는 걸 알았다. 조강자를 내심 좋아했던 고복동은 이런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고복동은 "내가 어떻게 아줌마를!"이라며 "조방울 미친 거 아니에요?"라고 소리쳤다. 박노아가 "너 왜 이렇게 흥분하냐"고 하자 고복동은 "흥분 안 하게 생겼나. 우리를 다 바보로 만들었는데"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노아가 "어쨌든 어른이다. 기지배는 아니고. 나보다 무려 일곱살이나 많다"고 하자 고복동은 나이차이를 계산해보더니 또 한 번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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