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재진, 김풍 ‘짬뽕 라면’에 “냄새부터 다르다” 호평

김풍이 대파를 썰어넣은 '중화풍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 tvN '현장토크쇼-택시'
김풍이 대파를 썰어넣은 '중화풍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 tvN '현장토크쇼-택시'

웹툰 작가 김풍(38·본명 김정환)이 대파를 썰어넣은 '중화풍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탐나는 남자' 특집으로 개그맨 허경환, 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재진의 집을 찾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양재진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김풍이 셰프로 활약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패러디, 냉장고를 탐색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막상 열어 본 양재진의 냉장고 속에는 음료수만 가득 차 있어 출연진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양재진의 냉장고는 마치 편의점 냉장고를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음료로 가득 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풍은 "뭐 (요리)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난색을 표했고, 양재진은 "그나마 달걀은 아직 상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심하던 김풍은 결국 라면을 선택했다. 그는 "중화요리에서 짬뽕을 만들 때 기본 베이스가 있다. 기름을 내서 라면을 끓이면 짬뽕 맛이 난다"라며 기름을 이용해 라면을 끓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큼직하게 썬 파와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이용해 라면을 끓였고, 이를 맛본 출연진들은 "그냥 라면 같은데 냄새부터 다르다",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