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송지효, 첫 촬영현장 공개 '설렘 시작'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구여친클럽' 송지효와 변요한이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연출 권석장) 제작진은 21일 송지효와 변요한의 첫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은 과거 인연이 있던 김수진(송지효 분)과 방명수(변요한 분)가 길에서 우연히 재회한 것으로, 두 배우의 리얼한 표정연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변요한 송지효 주연 '구여친클럽'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tvN

사진에서는 송지효가 맞는지 빤히 쳐다보고 있는 변요한의 능청스런 모습과 화장을 고치다 변요한이 다가오자 깜짝 놀라 당황한 송지효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송지효를 확인하고 반가운 듯 활짝 웃고 있는 변요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둘의 대조적인 첫 만남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송지효와 변요한은 또 귓속말을 하는 다정한 모습과 서로 쑥스러운 듯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헤어졌다 우연히 다시 만난 남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실제 커플 같은 완벽한 케미를 조성했다.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 열' 후속으로 오는 5월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