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현 "임신 중 남편과 부부싸움, 경찰이 말렸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택시' 이지현이 남편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14일 밤 12시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과 가장 심하게 싸운 적은 언제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출산 전에 신랑과 아기용품을 사러 명동에 간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차를 타고 가다가 끼어들기를 당했는데 내가 잔소리를 했다. 그게 남편 입장에선 노력하는 와중에 내 잔소리를 들으니 싫었던 거다"며 "남편도 화를 내더라. 나도 그게 싫어서 명동 한복판에서 차에서 내렸다"고 덧붙였다.

'택시' 이지현이 남편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이지현은 "그래서 남편이 쫓아왔다. 난 놓으라고 몸부림치고 남편은 잡으려고 몸부림치는 건데 남들이 보기엔 임산부와 남자가 몸싸움하는 걸로 보였던 거다. 결국 경찰이 와서 말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택시' 이지현 남편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이지현 남편 둘 다 한 성격 하나 봐", "택시 이지현 남편 서로 맞춰가면서 잘 살길", "택시 이지현 남편 두 사람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골프 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김중협씨와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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