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데뷔무대, 강력 칼군무로 기선제압 ‘잔다르크 걸그룹’

신인 걸그룹 '디아크(THE ARK)'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 SBS '인기가요'
신인 걸그룹 '디아크(THE ARK)'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 SBS '인기가요'

신인 걸그룹 '디아크(THE ARK)'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인 걸그룹 디아크의 데뷔 무대가 전파를 탔다. 디아크는 'K팝스타' 출신 전민주와 '슈퍼스타K3' 출신 유나킴이 소속된 그룹이다.

무대에 앞서 디아크는 MC들과의 인터뷰에서 “한 가지 색만 있는 그룹이 아니라 대중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색깔을 담은 멀티컬러 그룹”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블랙 앤드 화이트로 이루어진 항공점퍼 의상을 입고 'intro'와 '빛' 무대를 공개했다. 데뷔곡 '빛'은 소녀시대 '더 보이즈(The Boys)'를 작곡한 김태성 작곡가가 속한 아이코닉 사운즈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멤버 전원의 보컬 하모니에 중점을 둔 '컨템포러리 알앤비(Contemporary R&B)' 장르곡이다.

이날 디아크는 걸그룹답지 않은 군무와 시원한 가창력, 신인 같지 않은 무대매너로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노래 제목 '빛'과 어울리는 최첨단 LED 조명을 이용한 '키네틱 라이트' 무대 연출도 돋보였다.

한편 ‘디아크(THE ARK)’는 강인하지만 섬세하고, 활발하며 독립적인 21세기형 걸그룹 대표 주자를 표방하는 5인조 그룹이다. ‘디아크(THE ARK)’라는 이름은 영국과 프랑스 사이 벌어진 백년전쟁 후기에 프랑스를 구해낸 영웅 소녀 ‘잔다르크’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가져 왔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