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버' 이재준, 혼신 담은 야동 따라하기 '대체 어땠길래'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더 러버' 이재준의 야동 연기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net 목요드라마 '더 러버' 제작진은 10일 극 중 브로맨스를 담당하는 이재준과 타쿠야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준과 타쿠야는 노트북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 2회 방송분 촬영 스틸컷으로 야동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야구를 보던 중 뜻하지 않게 일본 야동에 접속하게 된 준재(이재준 분)는 잠시 후 핸드폰 화면에 집중하게 됐고, 이 모습은 타쿠야(타쿠야 분)에게 기습적으로 발각되고 말았다. 창피하고 쑥스러운 것도 잠시, 어려운 일본어로 인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준재를 위해 타쿠야는 '시크릿 티처'를 자처했다. 특히 야동 이해를 돕기 위해 장면의 단어 하나 하나를 세밀하게 몸소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시크릿 티처' 타쿠야의 개인교습에 빠져든 준재는 타쿠야를 따라 야동 언어를 하나 둘씩 몸으로 직접 표현해 내자 현장에서 지켜보던 모든 스태프들을 웃게 만들었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PD는 '야동연기'(?)가 처음인 이재준을 위해 촬영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을 다른 장소로 잠시 대피시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후문이다.
'더 러버'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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