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연애 세포 자극하는 수줍은 청년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배우 서강준이 풋풋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서강준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댄디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첫 등장부터 여성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레전드 코너인 '댄스 댄스'를 그대로 재현한 댄스 신고식에서 서강준은 가상의 말 위에서 승마와 테니스를 합한 '테니 승마' 춤을 선보여 과감하면서도 수줍어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 매력발산 코너에서는 피아노 연주를 하며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발휘해 여성 출연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1차 커플 결정을 위한 방석 프러포즈 코너에서 5번째 주자로 나온 나인뮤지스 경리를 향해 처음으로 서강준은 방석을 끌고 나갔고 장미꽃을 건네며 "누나, 리시브(receive)해주세요"라고 달콤한 고백을 전하며 경리와 커플이 됐다. 서강준은 경리를 향해 수줍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이후 사랑을 지키는 힘을 보는 '철봉 씨름'에서는 우월한 기럭지를 가진 서강준과 김재영이 첫 시합에 나섰고, 서강준은 경기를 통해 박력 넘치는 강렬한 남성미를 한껏 드러내며 팔방미남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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