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가슴 조물조물 '19금 백허그'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이 리얼한 동거 커플의 모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밤 11시 첫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에서 연애 5년차,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동거를 시작한지 2년이 된 30대 커플 오정세(오도시 역)-류현경(류두리 역)은 리얼한 동거 연인의 모습을 명품 생활연기로 선보였다.
이날 오정세는 류현경을 향해 알몸을 드러내며 "나 이만해졌다"고 장난스럽게 유혹하는가 하면, 소파에 앉아 백허그 자세로 가슴을 만지는 등 거침없는 19금 스킨십을 선보였다.
또 류현경은 자신의 생일 선물로 성적 판타지를 채워주겠다는 오정세에게 욕을 요구하는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누리꾼들은 "더러버 대박이다",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커플 대박 재밌다", "더러버 왜 일주일에 하루 밖에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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