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장동민 놀라운 기억재생 능력…추리력 테스트 3위

'크라임씬2' 개그맨 장동민이 놀라운 기억력을 선보였다.
1일 처음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는 방송인 박지윤, 홍진호, 영화감독 장진, 개그맨 장동민, 가수 하니(EXID)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추리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리력 테스트를 실시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추리력 테스트는 바로 살인이 발생한 사건현장을 보고 범인의 흔적을 추적하는 것. 이날 장동민은 놀라운 기억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살인현장을 수색하던 장동민은 캐비넷 가방 안에서 자물쇠로 잠겨 있는 케이스를 발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곧이어 장동민은 살인 현장에 도착하기 직전, 위를 향해 올라가던 엘리베이터가 10층과 16층에 멈춘 것을 기억해내고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풀어냈다.
또한 피해자의 휴대전화 잠금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민하던 그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던 도중 발견했던 우산을 기억해내며 우산에 새겨진 알파벳 G가 비밀번호임을 깨달았다.
또한 노트북을 수색하던 중 EXID의 노래 '위아래'가 흘러나오자 비밀번호 '82882'를 추리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장동민은 테스트 결과 55점을 획득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JTBC ‘크라임씬2’은 국내 최초 RPG 추리게임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스터리한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5~6명의 출연자들이 모여 미션을 수행하며 범인을 밝혀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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