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 “과거 일본 방송, 가슴 노출 가능했다” 지금은?

'비정상회담' 타쿠야(24)가 일본의 방송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집에 TV를 없애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각국의 TV문화를 알아보는 G12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대표 타쿠야는 일본의 TV시청 문화에 대해 "한국과 똑같다"며 "밥 먹을 때 TV 보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셨고, 'TV 많이 보면 바보 된다'라는 말을 어릴 때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소 평범한 타쿠야의 대답에 게스트 조영남은 "야한 채널이 따로 있냐"고 물었고, 타쿠야는 "예전에는 가슴도 노출하는 방송이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타쿠야는 "요즘은 안 된다"고 말했고, 의장 유세윤은 "시대가 변했는데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타쿠야는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안 된다"고 단호하게 응수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13시간짜리 광고가 방송돼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고,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대통령 연설이 시청률 80%를 넘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12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재방송)'는 1.570%, MBN '황금알'은 3.921%,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는 3.52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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