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에는 남녀 올누드 리얼리티쇼 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일리야, 장위안이 피자의 기원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조영남이 출연해 '집에 TV를 없애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각국의 TV문화를 알아보는 G12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대표 로빈은 프랑스의 TV프로그램에 대해 "현재 프랑스에서 리얼리티 쇼를 정말 많이 본다"고 말했다. 이에 의장 성시경은 "(한국의 리얼리티에 비해)차원이 다를 것"이라며 "최근에 남녀가 누드로 만나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더라. 아담과 이브가 만나듯"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화면에는 알몸의 남녀가 만나는 프랑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담, 이브를 찾아서'의 한 장면이 흘러나왔고, 이를 본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옷 신발 등 아무것도 없이, 그 사람만 보라는 의미"로 제작됐다고 프로그램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게스트 조영남은 "나 거기 나갈래"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의장 유세윤은 "나가려면 신체조건이 있대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13시간짜리 광고가 방송돼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고,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러시아에서 대통령 연설이 시청률 80%를 넘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12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재방송)'는 1.570%, MBN '황금알'은 3.921%,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는 3.52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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