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 은초딩은 잊어라 '고딩으로 레벨업'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은지원이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은지원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과천외국어고등학교 편 녹화에 출연해 첫 등교를 마쳤다.

은지원은 등교에 앞서 교과서를 전달받은 후 교과서의 미적분 문제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수학기호 'π'를 읽지 못해 우왕좌왕하며 "살면서 이런 건 구경해본 적도 없다"고 난감해했다.

은지원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과천외고 편에 출연한다. ⓒ 뉴스1스포츠 / JTBC

이어 그는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 미적분을 왜 배우는건지 물어봐야겠다"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등교 후 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하며 열의를 보였다. 단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과 달리 기본적인 영어 단어조차 정확히 짚어내지 못하고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7일 밤 11시 방송된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