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아내 별 혼전순결 약속이 고문? "답답했다" 고백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힐링캠프' 하하가 아내 별과의 혼전순결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인 신고를 서둘렀다고 고백했다.

하하는 지난 1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별을) 정말 안아준 것 밖에 없는데 많은 이들이 혼전순결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결혼 발표 당시 기자들에게 '정말 맹세하는데 우리는 혼전순결을 약속했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이게 사람이 참 그렇다. 답답해서 소리도 많이 질렀다. 남자는 머리와 몸과 마음이 다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밤 11시15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별은 "발표를 하고 나서 이미 와이프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급격히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 거들었고, 이에 하하는 "그래서 혼인 신고를 먼저했다"고 고백했다.

힐링캠프 하하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혼전순결 지켜줬구나", "힐링캠프 하하, 정말 힘들었나보다", "힐링캠프 하하, 너무 솔직한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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