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집필하는 박지은 누군가 봤더니…국내 최고의 히트 작가

박지은 작가 ⓒ News1 김진환 기자
박지은 작가 ⓒ News1 김진환 기자

'프로듀사'가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나섰다.

9일 KBS 측에 따르면 차태현에 이어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가 최근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에 '프로듀사'는 조만간 조연 배우들의 섭외를 마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프로듀사'는 방송사의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면서도 독특하게 담아내는 드라마다. '개그콘서트'를 이끌었던 서수민 PD가 연출을 총괄한다.

특히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로 등극한 박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차태현은 예능국 10년차 PD 역을 맡아 '전우치'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또 김수현은 신입 PD 역을 맡아 '별그대' 박지은 작가와 재회를 하게 됐다. '별그대'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김수현이 이번에도 박지은 작가와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그리고 아이유는 유명 연예인 역을, 공효진은 10년차 예능국 PD 역을 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지은 작가 필력이면 믿고 볼 만하겠다", "이번 드라마 진짜 색다를듯", "음 서수민 PD가 연출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사'는 금, 토요일 밤 11시대 편성을 논의 중인 상황으로 4월 말 혹은 5월에 방송된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