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남주혁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하와이에서 탄생한 ‘브로맨스’

가수 강남과 모델 남주혁이 뜻밖의 케미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과 남주혁이 강남의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의 모교는 미국 하와이에 있는 한 사립고등학교.
하와이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강남의 단골 햄버거 가게를 찾았고, 강남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싱글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어 햄버거를 먹다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갑자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은 "'우리 결혼했어요'도 아니고 주혁이랑 둘이 뭐하는 건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숙소에 들어간 두 사람은 샤워를 결정했고, 남주혁이 먼저 샤워실에 들어갔다.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한 강남은 카메라를 들고 한창 샤워 중인 남주혁을 급습, 부끄러운 남주혁은 아무 말도 못하고 커튼 뒤로 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잠들기 전까지 내내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고, 남주혁 역시 인터뷰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찍은 것 같다"고 말해 새로운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의 10년 전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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