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 아니다…SBS “분량을 줄일 것”

SBS가 배우 이태임의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설을 부인했다. ⓒ News1
SBS가 배우 이태임의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설을 부인했다. ⓒ News1

배우 이태임(29)의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 하차설과 관련해, SBS 측이 이를 부인했다.

SBS 측 관계자는 4일 오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태임이 하차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배우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당분간 분량을 줄이기로 조율했다"고 전했다.

또한 '내반반' 제작사는 "이태임의 하차를 논의한 적도 없으며 3일에도 정상적으로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도 계속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후배 연예인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밖에도 무단 촬영 펑크나 태도 불량 등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내반반' PD와 마찰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천추태후' '결혼해주세요'와 영화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해 섹시한 외모의 차세대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태임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원조통닭 가문 둘째 딸 이순수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