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광희 "임시완 질투? 이제는 안 부럽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멤버 임시완과 박형식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광희는 "시완씨와 형식씨가 드라마에서 잘 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걔네 얘기를 갑자기 왜 여기서 얘기하냐. 시완이 집에 시놉시스가 쌓여있다더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황광희는 이어 "예전에는 시완이가 부러웠는데 요즘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심지어 엄마가 시완이가 나온 드라마 미생을 보고 있기에 '왜 보고 있냐'고 했더니 엄마가 '광희야, 시완이는 너랑 길이 다른 애야'라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멤버 임시완과 박형식의 인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 뉴스1스포츠 / KBS

또 자기 관리 중독이라고 밝힌 황광희는 3주 만에 8KG를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형과 다이어트 뿐 아니라 착한 이미지 관리를 하다 같은 멤버에게 핀잔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히는 등 원조 예능돌 다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한편 연예계 화성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는 황광희 외에도 공예 중독 지진희, 애견 중독 구혜선, 먹방 중독 AOA 설현이 출연했다. 방송은 12일 밤 11시10분.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