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 한지민, 현빈에 토하고 끌어안고 '진상 만취녀'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한지민이 귀여운 만취녀로 분했다.
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에서는 술에 취한 장하나(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하나는 로빈(현빈 분)의 손에 이끌려 우정출판사를 방문했다. 로빈을 짝사랑하는 민우정(혜리 분)과 함께 술을 마신 장하나는 묘한 신경전 속에서 술을 마시다 결국 만취했다.
장하나는 "대따 귀여워. 보조개에 빠질 뻔 했잖아"라는 혼잣말로 로빈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만취한 장하나는 로빈에게 업혀 집으로 돌아갔다. 장하나는 자신을 부축해주려는 로빈에게 "나 술 취했을 때 스킨십하는 남자 완전 싫어해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로빈에게 업힌 장하나는 그의 옷에 구토하는가 하면, 로빈을 끌어안고는 워크샵에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잠에선 깬 장하나는 자신의 주사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lee12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