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국-호주 아시안컵 결승 중계로 결방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아시안컵 한국-호주 결승전 중계 때문에 결방된다.
MBC 측은 31일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생중계 때문에 ‘무한도전’ 방송을 한 주 쉰다고 밝혔다.
MBC 측은 이어 ‘음악중심’과 ‘우리 결혼했어요’는 결방되지 않고, 원래 방송시간보다 35분 당겨 각각 3시 15분과 4시 25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무한도전’은 지난 17일에도 아시안컵 A조 예선 한국-호주의 경기 생중계로 결방된 바 있다.
한편 SBS도 마찬가지로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신 아시안컵 결승전을 편성했다. KBS는 이번 결승전을 중계하지 않는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6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이라크를 꺾고 27년 만에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31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호주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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