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본 "원래 이름 이본숙, 불편한 점 많아 개명"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이본이 개명 전 본명이 이본숙이라고 밝혔다.
이본은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김구라가 원래 이름이 이본숙이냐고 묻자 당황했다.
김구라는 "신인 탤런트가 되면 프로필이 나온다. 이본숙씨라고 돼 있었다"고 했다. 이본은 여전히 당황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규현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뒤 "이본숙을 치면 이본이 나오기는 한다"며 놀렸다.
이본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셔서 안 바꾸려고 했다. 은행을 갔는데 내 이름을 계속 불렀는데 듣던 이름이 아니니까 몰랐다. 부모님도 본이라고 부른다"고 개명한 이유를 말했다.
그는 이어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있다가 날 왜 안 부르냐고 하니까 한참 불렀다고 하더라. 그런 불편한 점들이 많았다"며 "(본과 본숙이라는 이름이) 혼재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건모, 이본, 김성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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