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귀찮을 정도로 표현해주는 남자 좋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룸메이트' 나나가 이성관을 밝혔다.

나나는 지난 2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 이국주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나는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쉽게 만나지도 않고 쉽게 헤어지지도 않는다. 여태 만난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며 "제일 오래 사귄 사람은 2년 정도 만났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나나가 과거 연애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 뉴스1스포츠 / SBS '룸메이트 시즌2' 캡처

이국주와 써니는 나나에게 "연예인도 포함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나나는 당황한 듯 웃었다. 써니는 "진짜 조용히 만났다. 숙소에서 살지 않느냐. 진짜 데이트할 곳 없겠다"며 안쓰러워했다.

나나는 "데이트는 차 안에서 했다. 연예인 커플은 다니는 장소가 한정돼 있다. 밥 먹기도 힘들고 집 아니면 차 안, 인적 드문 영화관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이어 "나는 귀찮을 정도로 괴롭혀주고 계속 표현해주는 남자가 좋다"며 "그래야지 내가 그걸 듣고 보면서 '이 사람이 날 사랑하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애교 많은 남자도 좋다. 내가 애교를 엄청나게 시킨다"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룸메이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연예에서는 신중하게 하는 것 같다", "룸메이트 나나, 이상형 의외다", "룸메이트 나나, 2년 사귄 사람이 연예인일까", "룸메이트 나나, 연예인 누굴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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