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종국 "터보 해체 결정적 이유, 사기 당해서"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힐링캠프' 김종국이 터보 해체 이유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2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터보 해체 이유에 대해 "(김)정남이 형하고 밥 때문에 많이 싸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후 "사실 터보 해체 결정적 이유는 그때 당시 사기를 당해서다. 제 3의 기획사에서 저희 사무실과 저희를 이간질 시켰다. 조만간에 회사가 검찰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또 실제 수사관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힐링캠프' 김종국이 터보 해체 사건 전말을 밝혔다. ⓒ 뉴스1스포츠 / SBS '힐링캠프' 캡처

그는 이어 "이후 정남이 형과 함께 수사관을 피해 도망치기도 했다. 그때 정남이 형만 믿고 따라나섰다. 그렇게 도피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피 사건 전말에 대해 "전부 유어비어였더라. 사실을 알게 됐지만 둘 다 지쳐있었다. 그렇게 서로 각자의 길을 갔다"고 해명했다.

reddgreen35@news1.kr